대부도에서 쑥뜯고 왔시유.
운영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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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봄바람을 타고 쑥뜯고 왔시유.
바닷가 솔밭에서 맛있게 점심도 먹구요...
박봉선 집사님은 90이 넘었는데도 노익장을 과시하셨답니다.
서로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봄바람을 타고 쑥뜯고 왔시유.
바닷가 솔밭에서 맛있게 점심도 먹구요...
박봉선 집사님은 90이 넘었는데도 노익장을 과시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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